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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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2 11:22:08
[프라임경제]지난 23일부터 전파를 탄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제품 ‘시애틀 라떼 CF’가 독특한 컨셉으로 만들어져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며 덩달아 이 CF의 모델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하고 있다.
‘시애틀 라떼 모델’이란 검색어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등장하는 가 하면 유명 CF만 모아놓은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 모델이 누구냐?’에 대한 질문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
이 광고에 등장하는 사진 속 해맑게 웃고 있는 모델은 신인 연기자 국지연.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4학년을 휴학중인 국지연은 작년 주지훈과 함께 건미차 광고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눈에 띄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하이트 맥주, 피자헛, 휘닉스 파크 모델 등 다양한 CF 경력을 가지고 있는 국지연은 지금까지 서예준이랑 예명을 사용하다 최근 올리브나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무대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평소 좋아하는 배우로 하지원을 꼽는 국지연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키 167cm.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수영 선수로 활동해 몸매는 완벽한 S라인. 피아노와 플루트 연주 등 음악적 소질도 뛰어나다.
소속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주로 CF 모델로서 활동했지만 향후 연기 분야로 활동 폭을 넓히기 위해, 최근에는 집중적으로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며 “노력을 정말 많이 하고 있어 연기 실력도 꾸준히 늘고 있다. 조만간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