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포츠 부문에서 확고부동한 선두자리가 박지성과 이승엽이라면, 가수 부문에서는 비와 보아가 바로 그들이다. 스타들의 인기도와 활동상이 주가로 표현되어 거래되는 사이버스타증권 엔스닥(www.ensdaq.com)에서는 각 분야에서 확고부동하게 선두를 지키고 있는 스타들이 있는데 박지성, 이승엽, 비, 보아, 유재석, 이건희회장 등이 바로 그들이다.
가수 부문에서 확고부동하게 선두를 지키고 있는 ‘월드스타’ 비와 보아에게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여가수 3인방’이 있다. 아이비, 윤하, 양파가 이들이다.
가수 양파는 컴백소식과 함께 상장에 성공하여, 신곡 발표 후,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가 하면, 온-오프라인의 음반판매량에서도 압도적인 파워를 보여주면서, 연일 상한가를 달리며 비,보아의 선두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첫 상장일보다 무려 10배나 오른 높은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오리콘의 혜성’으로 한국팬들에게 알려진 가수 윤하는 일본에서 데뷔를 한 후에 그 실력을 인정받고 나서 국내 팬들에게도 알려진 케이스로, ‘비밀번호 486’으로 음악순위프로에서도 양파, 아이비, SG워너비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르면서 ‘무서운 신인’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이버 증시, 1월 공모 당시에 530여명의 공모 청약으로 상장에 성공하여, 현재 주주 수가 510여명으로 주주 수에도 거의 변화가 없이, 사이버 증시에서의 투자가들이 그녀에게 거는 기대도 꾸준히 이어져가고 있는 듯하다.
양파, 윤하와 함께 음악순위프로그램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또 하나의 여가수는 바로 아이비로, 사이버 증시에서도 이들 세 가수의 순위다툼이 치열하다. 세 가수 중에는 가장 먼저인, 2006년 7월에 상장이 된 아이비는, 지난 6월 2일에는 자신의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주주 수를 비교해보면, 단연 아이비가 650여명으로, 530여명의 윤하와, 300여명의 양파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주주 수를 확보하고 있지만, 주가 면에서는 세 명의 여자가수가 비와 보아의 선두탈환을 위해서, 엎치락 뒤치락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가창력 있는 여자 가수들의 기근현상을 보여왔던 가요계에 미모를 겸비한 실력 있는 여가수 3인방들의 앞으로의 주가경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