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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화질 높이고 가격 낮춘 웹캠 2종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05 11:50:37
[프라임경제]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igitalzone.co.kr)은 2백만 화소의 USB 2.0 웹캠 ‘디존아이-캠(Dzonei-CAM)’과 ‘디존아이 미니캠(Dzonei mini CAM)’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존아이-캠과 디존아이 미니캠은 MSN이나 야후 메신저, ICQ 등을 통해 PC 상에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채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제품. 최근 저렴한 비용으로 인기를 높이고 있는 인터넷 전화 ‘스카이프’에도 적용할 수 있다.

디존아이-캠은 1/4 HD CMOS VGA 센서를 사용해 기본적으로는 800 x 600 해상도를 낼 수 있지만,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최대 2백만화소(1,600 x 1,200) 화질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때문에 화질이 떨어지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상대방의 모습을 또렷하게 감상하며 화상 채팅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640 x 480 해상도의 VGA 모드의 경우 초당 15프레임으로 움직임을 전송할 수 있으며, 352 x 288 해상도인 CIF 모드의 경우 초당 30 프레임으로 움직임을 전송할 수 있어 한결 부드러운 화질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에서 먼곳에 있는 영상을 가깝게 당겨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 줌 기능을 제공하며, 주변의 광량에 따라 자동적으로 웹캠의 밝기를 조절해 사용자 편의를 돕는다. 웹캠에 표시되는 화면은 디빅스 포멧의 동영상 파일로 만들 수 있어 친구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다.

제품 본체에 스냅샷 버튼을 달아 버튼만 눌러주면 바로 디지털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 클립시스템을 적용해 노트북이나 LCD 모니터 액정에 쉽게 고정할 수 있다. 또한 ‘로터리 헤드기어 시스템’을 적용, 렌즈 방향을 원하는 대로 바꾸어줄 수 있다.

디지털존의 심상원사장 은 “디존아이-캠으로 쉽고 또렷한 화질로 화상채팅이 가능하며, 디존아이 센스25로 원하는 데이터를 마음껏 들고 다닐 수 있다”라며, “가격도 저렴해 사용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인 만큼 많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품 가격은 디존아이-캠이 33,000원, 디존아이 미니캠이 35,000원, 디존아이 센스25가 9,000원, 디존아이 센스25 OTB가 17,000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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