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PTC는 5일 제조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윈칠(Windchill) 9.0 핵심 모듈인 윈칠 엠피엠링크(WindMPMLink)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 솔루션은 PTC가 2005년 6월 폴리플랜(Polyplan)을 인수하면서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이래로 PTC는 이 솔루션을 PTC의 입증된 제품 컨텐츠이자 프로세스 관리 소프트웨어인 윈칠 9.0의 일부인 윈칠 핵심 모듈로 만들고자 꾸준히 개발을 지속해왔다. 제품을 개발하는데 사용되는 시스템에서 제조 프로세스 관리(Manufacturing Process Management: MPM)의 관리와 최적화가 모두 가능한 이 솔루션은 제품과 제조 프로세스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동시적이며 최적화된 MPM 시스템으로 제조자들은 제조 비용과 제품 조달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공학 설계를 자재 목록(Bills of Materials: BOM)과 제조 프로세스로 전환하는 단계는 제품 설계 수명 주기의 후반부에 시작되는 식상한 프로세스로 인식돼왔다. ‘윈칠 엠피엠링크’는 다른 제조 프로세스 관리 솔루션과는 달리 복잡하고 비싼 시뮬레이션 툴 없이도 프로세스 계획과 리소스 관리에 생기는 일상적 이슈에 중심을 차별화된 솔루션이다. 윈칠 엠피엠링크’는 제조 엔지니어들이 공학에 의해 정의되고 있는 동일한 제품 정보로 생산과정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여 두개의 제품 정보의 생성과 관리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제거했다. 공학 BOM을 제조 BOM으로 쉽게 전환하고, 같은 시스템상에서 제조 프로세스를 정의 및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업들은 제품이 설계 사양에 맞춘 정확한 제조를 확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조자들은 공학과 제조를 아우르는 단일 엔드 투 엔드(end-to-end) 변화 관리 프로세스를 갖을 수 있게 된다.
‘윈칠 엠피엠링크’의 디지털 제조 기능으로 제조업자들은 제품 설계 개발과 제조 프로세스를 동시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제조 비용 감소, 제품 및 데이터 품질 개선, 손상(스크랩)이나 재작업율 감소, 제조 전달물의 정확성 개선과 개발 주기 시간의 단축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특히 비용과 시장 조달 시간에 극한 압박을 받으면서 지속적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야 하는 제조 산업에 특히 중요하다.
PTC는 ‘윈칠 엠피엠링크’의 성능을 정의하고 세계적인 제조 업체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요 수직 시장 고객과 함께 했다. ITT의 글로벌 제품 데이터 관리자인 론 왓슨(Ron Watson)은 “’윈칠 엠피엠링크’의 출시가 PTC가 고객들에게 공학 및 제조 프로세스에 최적화할 수 있는 제품 개발 솔루션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윈칠 엠피엠링크’가 윈칠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기 때문에 서로 상충되는 버전으로 생기는 통합 이슈를 해결했다. 이러한 제품 개발 솔루션으로 우리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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