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가 678대로 1위를 고수한 가운데 3시리즈 하드톱컨버터블, 뉴 X5 3.0d, 뉴 5시리즈 등 ‘신차’를 앞세운 BMW가 600대로 추격하고 있다.
이어 렉서스 588대, 메르세데스-벤츠 452대, 아우디 408대, 폭스바겐 355대, 푸조 306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300대, 볼보 268대, 인피니티 232대, 포드(Ford/Lincoln) 110대, 미니(MINI) 70대, 랜드로버 60대, 재규어 41대, 포르쉐 39대, 캐딜락 32대, 사브 18대, 벤틀리 8대, 마이바흐 4대, 롤스로이스 1대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이하 1190대(26.0%), 2001cc~3000cc 이하 1959대(42.9%), 3001cc~4000cc 이하 993대(21.7%), 4001cc 이상 428대(9.4%)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 1867대로 40.9%, 경기 1133대로 24.8%, 경남 859대로 18.8%등 ‘빅3’ 지역이 전체 수입차 등록 대수의 대부분(84.5%)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5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혼다 CR-V(340대.사진)였으며, 렉서스 ES350(240대), BMW 320(182대)이 뒤를 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5월 수입차 등록은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신차 효과와 브랜드 별 다양한 프로모션에 힘입어 역대 월별 최다 등록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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