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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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3:32:46
[프라임경제]해인아이앤씨(대표 이범효)는 에너지 관련 사업 투자를 위해 중국 대련에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중국 대련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중국 내에서 연 30만 톤의 혼합고청결 연료 및 대체에너지를 생산할 계획이며, 석유첨가제의 저장과 적채를 비롯해 중국 내 일반 무역과 국제 무역 등을 관장할 계획이다.
금번 합작법인은 한국의 해인I&C와 세계적인 에너지 화학기업인 중국북량석화공사 그리고 대련광달석화공사등이 공동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특히 중국북량석화공사는 중국북량기업그룹, 대련화신신탁공사 그리고 중국석유석화공사가 공동으로 투자한 중국 내 대표적인 석유화학 물류 전문 기업이다.
해인아이앤씨측은 “금번 합작법인의 공동 투자사인 중국북량석화공사는 중국 철도부로부터 휘발유와 석유, 디젤 연료 등의 운송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육로 및 해상을 이용한 석유 화학제품의 수급 및 저장, 운송 시스템까지 완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