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유가 행진이 계속 되는 가운데 국내 판매 호조 등으로 자동차 생산량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5월 국내 자동차 생산이 국내 판매 호조와 수출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13.7% 증가한 37만300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5월 내수는 차량 노후화에 따른 대체수요와 업계의 판촉강화 등을 원인으로 꼽으며 전년 동월대비 12.1% 증가한 10만5000천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1월에서 5월까지 내수도 전년 동기대비 8.2% 증가한 49만6000대로 올 1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5월 수출은 원화강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 해외생산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지엠대우, 쌍용, 르노삼성의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12.4% 증가한 25만6000대로 올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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