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7일 재래시장인 목포 청호시장에 명절 장을 보기 위한 인파가 복잡하게 모이기 시작하기 전 하루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의 모습이 은근히 정겹다.
새벽 추위를 이기기 위해 모닥불을 피우고 몸을 녹이는 시장 할머니의 모습에서 부모님의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

새벽시장의 추위를 녹여주는 모닥불의 은은한 빛이 더욱 부드러워 보인다.. = 나광운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위판되고 있는 갈치. = 나광운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목포수협 위판장에서 중매인을 통해 시장으로 유통되기 전 포장 중인 갈치 상자. 이날 위판장에는 유자망 어선이 잡은 조기와 갈치를 비롯해 갑오징어 등이 많은 위판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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