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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에드립의 기술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11 08:36:57
[프라임경제]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개그전공 신상훈 교수가 수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애드립의 기술’을 출간하고 6월 9일 오후 1시에 종로 영풍문고에서 특별 강연과 함께 기념 사인회를 가졌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KBS 폭소클럽’, ‘KBS 코미디 일번지’ 등 코미디방송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 신상훈 교수의 ‘에드립의 기술’은 ‘촌철살인의 미학’이라고 일컬어지는 애드립을 테마로 시의적절하고 센스 있는 화술과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신상훈 교수는 특유의 재치와 달변으로 강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갔으며 특히 ‘웃음’을 주는 에드립을 강조했다. 그는 “웃음은 모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치료제”라며 웃음을 줄 수 있는 재치 있고 체계적인 에드립의 기초부터 고난이도 에드립 테크닉까지 에드립의 모든 것을 강의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신상훈 교수가 몸담고 있는 개그학과 동아리 ‘싹쓸이’의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특별 UCC가 상영됐다.

톡톡 튀는 재치와 신선한 아이디어가 어우러진 이 동영상은 이색적인 책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데 개그학과의 제자들과 신상훈 교수와 평소 친분이 있는 웃찾사 ‘서울나들이’ 개그맨들의 축하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으며 행사 이후에도 서울종합예술학교 홈페이지(www.sac.ac.kr)를 비롯해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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