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벤처기업협회와 한국무역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은 1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벤처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벤처기업협회 및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원사(2,200여개 사)의 무역진흥을 위한 수출마케팅 사업, 해외진출관련 사업, 현장 애로타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내 벤처기업은 약 1만3000여 개사로 2006년 총수출 액은 전년대비 6.3% 증가한 110억 달러였으며, 2007년 3월까지 수출은 28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5.2% 상승한 수준이다.
이처럼 수출에 대한 수요와 능력이 증가하고 있는 벤처기업에 대한 세 기관의 수출지원 강화는 우리나라 전체의 수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매 네트워크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던 벤처기업들에게 세 기관의 통합된 지원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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