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가 토지 매매대금 완납자에 한해 금융기관으로부터 건축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금을 완납한 토지매수자는 토공 추천으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건축자금이 없어 착공하지 못하는 매수자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대출절차는 토지대금을 완납한 토지매수자가 토공에 건축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금융기관에 대출추천서를 발급하고 금융기관은 대출 심사 후 토지매수자에게 대출해주는 방식이다.
한편, 토공은 시중은행과의 자금지원을 위한 협약을 농협·수협·국민·하나·우리·신한·중소기업·외환은행 등 시중 8개 은행과 체결해 이달부터 자금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는 농협·국민 등 시중 8개 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분양토지 계약자에게 토지중도금 대출 지원을 알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