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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1천800톤급 잠수함 ‘정지함’ 진수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6.13 17:02:33

[프라임경제] 13일 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 특수선사업부에서 김장수 국방부 장관, 김관진 합참 의장, 송영무 해군참모총장 등 군 주요 인사,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과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4급 잠수함 2번함인 ‘정지함(鄭地艦)’의 진수식을 개최했다.

   
 
 

‘정지함’은 길이 65미터, 폭 6미터의 1천800톤급의 국내 최대 잠수함으로, 최대 시속은 37km(20노트), 승조원은 40명이며, 어뢰(魚雷)와 기뢰(機雷), 잠대함 유도탄 등의 무장을 탑재하고 있다.

정지함은 209급(총 9척)에 비해 규모는 물론, 추진체계, 전투 및 무장체계 등 성능 면에서 한 단계 발전한 첨단 잠수함으로 2008년 11월 경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돼 실전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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