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토즈마, UCC 플랫폼 서비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13 17:18:15

[프라임경제]UCC 플랫폼 서비스가 시작된다.

'신명나는 창작 세상'을 표방하는 '토즈마(WWW.TOZMA.COM)'는 참여와 개방의 웹2.0을 토대로 만들어진 UCC 플랫폼 서비스이다. 모두가 게시자이면서 동시에 열람자인 이 서비스의 특징은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통해 창작물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인터넷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UCC를 생산해본 경험이 있는 프로슈머(생산하는 소비자). 그야말로 UCC의 바다가 열리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현재 유통중인 UCC의 대다수가 기존 컨텐츠를 복제하거나 활용한 것이어서 저작권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생산자 입장에서는 순수 창작물이 설 공간이 마땅치 않고 이용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컨텐츠를 선별하기 어려운 상태.

유튜브 매각 사례에서 드러났듯이, 생산자들에게 수익을 돌려줄 수 있는 모델이 없다는 것도 UCC 열풍을 가로막는 걸림돌의 하나이다. 유료 채널로 운영하거나 광고 수익을 나누는 등 다양한 모델이 시도되었으나 아직까지 실험단계일 뿐.

'토즈마'는 국내 특허는 물론 국제 특허까지 출원중인 보상 시스템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열람자의 추천과 평가가 게시자에게 등급 상승의 명예와 구체적 보상인 '토즈(유료 포인트)'로 지급되는 것이 그 특징. '어스(Earth), 새턴(Saturn), 썬(Sun), 오즈(Oz)'로 나뉘는 등급은 분명한 레벨의 격차를 두도록 기획되었다. 등급별 평가 지수에 차등을 두어 상위 등급의 이용자로부터 인정받은 양질의 컨텐츠가 보다 쉽게 명예와 '토즈'를 획득하는 구조이다. 이른바 '오즈(Oz)'는 UCC 명예의 전당인 셈. UCC를 중계만 하는 단순 플랫폼이 아니라 양질의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견인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바탕이다.

(주)토즈마의 이성균 대표는 98년 국내 최초로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를 본격 시작하여 100만 이용자를 기반으로 200억 이상의 기업가치를 창출, '다음'과 M&A 함으로서 벤처의 엑시트 모델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