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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존 모델 보다 최고 134만원 싼 싼타페 출시

싼타페 2.0VGT- 최고출력 151마력, 연비 12.6km/L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6.14 00:19:58

[프라임경제]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지의 신차 비교 평가 2위,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가장 안전한 자동차’ 등 자동차의 본고장 미국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싼타페를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싼타페 2.0 VGT 모델(사진)을 14일 출시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페 2.0 VGT 모델에 탑재된 엔진은 유로4 수준의 환경규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엔진으로 첨단 배출가스 저감기술을 적용, 질소 산화물, 미세먼지, 매연 등을 대폭 줄였으며, 최고 출력 151마력, 연비 12.6km/L(2WD, A/T기준)로 고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싼타페 2.0  모델이 기존 2.2모델에 비해 최고 134만원(2WD AT, MLX 고급형 기준) 저렴해 가격 때문에 싼타페 구입을 망설이던 고객들에게 적극 어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싼타페 2.0 VGT 모델엔 5단 자동변속기, 전.후륜의 제동력을 제어해 제동거리 단축 및 제동 안전성을 확보한 EBD ABS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또, 17인치 고급 알루미늄 휠, 수직으로 내려온 안개등, 프로젝센 헤드램프 등 ‘싼타페’의 품격을 나타내는 편의장치를 그대로 적용했다.

이 밖에도 고급 편의사양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 세이프티 썬루프, 가죽시트, 차체 자세 제어 장치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기존 싼타페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스타일이 그대로 연출됐다.

판매가는 2.0 CLX 고급형 2401만원, 2.0 CLX 최고급형 2465만원, 2.0 MLX 기본형 2660만원, 2.0 MLX 고급형 2719만원(이상 2WD, 자동변속기 기준)이다.

   
 
 


한편 현대차는 싼타페 2.0 VGT 모델 출시를 기념해 시승차 50대로 전국 시승 행사를 연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yundai-motor.com)를 통해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50명씩 추첨, 주말 3박 4일간 차량을 무료 렌탈해준다.

또, 싼타페 2.0 VGT 구매 고객 및 이벤트 응모 고객 등 총 4000명을 영화 ‘다이하드 4.0’ 시사회에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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