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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소믈리에’ 유영진 씨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6.14 10:37:03

‘[프라임경제]한국 최고 소믈리에를 뽑는 제6회 한국소믈리에대회 최종 우승자로 유영진 씨(31세, 워커힐호텔 델 비노 근무)가 결정됐다.

   
 
 
지난 4월 1차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프랑스 농수산부 국립 포도주사무국(VINIFLHOR)이 주최하고 소펙사(SOPEXA, 프랑스농식품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제6회 한국소믈리에대회가 6월 13일 마지막 결선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경력 3년의 신예 소믈리에인 유영진 씨로 블라인드 테이스팅, 음식과 와인과의 조화, 디켄팅 등 전 평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2007년 최고 소믈리에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 대회는 와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사상 최대 수준인 200여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대회 수상 여부를 떠나 소믈리에로서 자신의 기량을 갈고 닦고자 하는 참가자들이 해를 거듭해가며 출전을 반복하면서 예년보다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최종 입상자 5명에게는 프랑스 농수산부가 발급하는 인정서가 수여됐다. 또한 다음달 프랑스 보르도, 프로방스 및 알자스 와이너리 현지 연수 및 보르도 와인 학교(Ecole de vin de Bordeaux) 교육 후 수료증을 받는 기회도 주어졌다.

<입상자 명단>

1위 유영진 (31, 워커힐 델 비노 근무, )
2위 윤달선 (30, W 호텔 WooBar 근무, )
3위 상민규 (39, 청담동 까사 델 비노 근무,)
4위 고효석 (28, 용산 라오스노바 근무, )
5위 박은애 (27, 역삼동 트라이베카 근무,유일한 여성 결선 진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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