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영애가 동일레나운(대표 김종수)의 브리티시 골프웨어인 아쿠아스큐텀 골프(Aquascutum golf)가 영국 최대명절인 여왕탄생일을 기념해 가진 특별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반인 286명을 대상으로 여왕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는 81표를 차지한 이영애, 2위엔 52표를 차지한 전인화, 3위엔 31표를 차지한 박정수가 뽑혔다.
1위를 차지한 이영애는 CF에서 보여지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가끔 공식석상에서 보여지는 지적인 모습 등이 여왕의 이미지와 닮은 꼴로 여겨져 좋은 점수를 받았고, 2위인 전인화도 나이가 믿기 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최근까지 화장품모델로 활동했을 정도의 파워를 과시했으며, 그녀 역시 사생활 노출이 거의 없는 점 때문에 여왕의 신비로운 이미지가 많이 있는 탑 모델이다. 마지막으로 탤런트 박정수는 그 동안 재벌 집 사모님의 배역을 거의 모든 드라마에서 독차지 하였고, 나이에 맞지 않는 피부와 몸매관리가 화제가 되는 등 그의 꾸준한 이미지 관리가 여왕의 럭셔리한 이미지와 연결되어 뽑혔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31표로 아깝게 4위를 차지한 국민드라마 ‘주몽’의 여왕역할을 했던 오연수, 또한 최근 드라마 속의 패션스타일로 화제를 몰고 온 김희애, 재벌가의 며느리에서 연기자로 컴백한 고현정 등 다양한 층의 연예인들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아쿠아스큐텀 골프는 1위부터 3위까지 세명의 스타연기자에게 여왕이 라운딩을 칠 때 어울릴 만한 ‘여왕의 라운딩’이라는 컨셉에 맞는 골프웨어를 여왕탄생기념일인 6월 16일 선물로 전달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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