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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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16:19:53
[프라임경제]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선배, 이하 KIICA)과 충청북도(도지사 정우택)는 지난 14일 충청북도 대회의실에서 KIICA 김선배 원장과 충북도 정우택 도지사 등 관련 인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IT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분야에 대한 양기관간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KIICA 김선배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는 본격적인 자유무역경쟁체제에 돌입하고 있으며, 이에 우리 중소 IT벤처기업들 또한 적극적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 더불어 아일랜드와 같이 우수인력을 통한 외국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도 함께 펼쳐야 한다.”라고 말하며, “충청북도의 우수한 지리적, 인적자원은 우리나라의 핵심적인 IT클러스터로의 발전요소가 충분하다. 진흥원에서도 충청북도와 함께 IT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및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국가 균형발전 시책에 준하여 지방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표명했다.
이에 충청북도 정우택 도지사는 “6월 14일은 일명 Kiss-Day로 불리어 지는데 이런날 우리 충청북도와 KIICA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제 양기관이 서로 연인이 되어 충북지역의 IT기업 해외진출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금일 IT분야 해외진출 전문기관인 KIICA와의 MOU는 우리지역 IT산업의 해외진출 강화와 산업육성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우리도에서는 핵심산업 클러스터 구축,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공공기관의 충북이전 등을 통하여 경제특별도 충북의 위상에 걸맞는 기업하기 좋은 최상의 수출지원 환경을 발빠르게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평했다.
KIICA와 충청북도는 2006년부터 충북지역 IT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하여 지방수출상담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도 수출상담회에 처음 참여한 (주)케이디티는 북미 및 유럽 등에 1천5백만불의 수출계약을 하였으며, 애니라인(주), (주)그린광학 등 다수의 기업이 양기관의 협력사업을 통하여 해외진출을 성사시키는 등 다수의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