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미 에너지정보청이 15년 만에 가장 낮은 정제가동률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발표에 휘발유 공급차질 우려가 지속되면서 14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OPEC에 증산요구를 했지만 OPEC의 엘바드리 사무총장은 현 생산수준인 3천만 배럴에서 공급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해 공급차질 우려를 심화시켰다.
이로 인해 1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의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9달러 상승한 67.65달러에 마감됐다.
두바이유 현물가격도 전일대비 1.14달러 상승한 65.95달러선에 형성됐다.
업계 분석가들은 OPEC과 국제에너지기구(IEA) 간의 갈등이 생성됨에 따라 향후 유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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