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괵선, www.pfizer.co.kr)은 지난 14일 화이자 제프 킨들러(Jeff Kindler) 회장이 북한 개성공업지구에 위치한 개성협력병원(원장 김정용)에 방문, 개성협력병원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참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그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개성공업지구 김동근 이사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개성협력병원에서 활동중인 그린닥터스 재단과 대한의사협회, 그리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이종구 본부장 등이 함께 동행하였다.
개성협력병원은 남북한이 합작으로 설립한 최초의 병원으로 올해 4월 개원, 남한과 북한 각각 12명의 의사로 구성된 총 24명의 의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린닥터스 재단은 국제적 재난지역과 국가재해 등 의료 시설이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정치, 국가를 뛰어넘어 의료인을 긴급 파견, 구호활동 사업을 펼치는 국제단체이다.
이번 화이자의 방문을 통해 개성협력병원 김정용 원장과 제프 킨들러 회장은 ‘인류가 보다 오래,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했다.
병원 방문은 화이자에서 준비해 간 그림을 제프 킨들러 회장이 직접 병원측에 전달해 벽에 걸고 서명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 그림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직원들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함께 완성한 것이다.
이날 개성협력병원에는 킨들러 회장을 비롯, 한국화이자제약 아멧 괵선 사장, 방한중인 ▲ 이안 리드(Ian Read, 화이자 글로벌 제약 부문 사장) ▲ 죠지프 팩츠코(Joseph M. Feczko, 화이자 최고의학책임자) ▲ 더들리 슐라이어(Dudley Schleier, 화이자 일본 아시아 지역 사장) ▲ 조지 푸엔테(Jorge Puente, 화이자 일본아시아지역 의학허가 담당 부사장) ▲ 마조리 시어링(Marjory Searing, 화이자 일본아시아남미아프리카중동지역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 등 화이자 본사 임원들도 함께 참가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이자는 생명 연장과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인류의 염원을 실현할 수 있는 자본과 앞선 연구 개발 조직을 갖춘 세계 최대의 연구 개발 중심 회사이다.
글로벌 제약그룹, 글로벌 연구개발 그룹, 글로벌 제조 그룹, 동물 약품 그룹을 통해 150개국 이상에서 인류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사진=화이자 제프 킨들러 회장( 우측)이 개성협력병원 김정용 남측 원장에게 그림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