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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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16:26:36
[프라임경제]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장마철의 경우 비가 그쳤을 때 방심하다가 무방비 상태에서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꼼꼼히 자외선 차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주로 이용되는 제품으로는 썬크림을 비롯하여 모자, 양산 등이 있다.
썬크림의 경우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표시되어 있는데 일상 생활에서는 SPF30, 해변에서는 SPF50 정도의 제품사용이 권장된다.
신세계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니베아 페이스 썬블록 화이트닝크림(SPF50)은 강력한 차단효과가 특징. 50ml 용량 2개에 15,500원. 유아용으로 베이비 썬로션(SPF38)도 나와있다. 비타민 E, 아몬드 오일, 판테놀 등 아기 피부에 좋은 성분을 함유. 125ml 용량 2개에 13,000원.
시세이도 화이티아 데이 프로덕트 썬크림(SPF30)은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이 첨가되어 화장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판매가격은 15,000원이며 미백효과가 좋은 화이티아 EX 화이트 마스크팩 5매도 증정.
뉴트로지나 썬쿨링바디 미스트(SPF30)은 스프레이형으로 얼굴 외에 손, 팔, 다리 등은 물론 샌들착용시 노출되는 발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사용하기 편한 제품. 멘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청량감을 더한다. 판매가격은 18,400원.
최근 ‘쌩얼’ 열풍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품이 바로 썬캡. 얼굴의 2/3까지 자외선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어 야외활동이 많은 여성들에게 좋은 아이템. 인터크루 에어워크의 썬캡(13,800원)은 이마와 접촉하는 부분이 교체밴드로 되어 있어 교환이 가능, 청결성을 높인 것이 특색이다.
내추럴한 질감의 라피아 원단을 사용한 엘레강스 천연초 모자(17,800원)는 영화 ‘연인’의 여주인공이 썼던 스타일의 모자로 우수한 통풍성, 햇빛 차단효과는 물론 패션성도 돋보이는 제품.
비치모의 경우 필요에 따라 뒷목 가리개를 탈부착할 수도 있고 머리 윗부분 지퍼를 이용해 윗부분을 분리, 썬캡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제품도 나와 있다. 엘레강스 비치모 제품이 21,800원.
양산의 경우도 자외선 차단기능과 함께 패션성을 살린 제품이 인기. 세인트스코트 자외선차단양산(29,800원)은 UV코팅재질 소재에 에스닉 문양의 자수가 놓여져 독특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