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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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08:45:13
[프라임경제]레드햇 코리아 (www.kr.redhat.com)는 18일 오픈 소스 기반의 어플라이언스 개발을 지원하는 페도라 코어 배포판의 최신 버전인 `페도라(Fedora) 7'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페도라 7은 오픈 소스를 이용해 사용자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어플라이언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레드햇 코리아의 박준규 대표대행은 “레드햇의 최신 오픈소스 빌드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페도라 7은 높은 수준의 유연성을 보이며 앞으로 출시될 페도라 버전의 정형을 보여준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유저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어플라이언스 생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페도라 7'은 무료 배포 툴체인을 포함한 100% 오슨소스 기반의 최초 어플라이언스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페도라 7 코어 소스코드는 컨트롤 시스템 공개 버전에서 호스팅되며, RPM(Red Hat Package Management: 오픈소스 기반 패키지의 설치 및 제작 관리 소프트웨어)은 외부 빌드 시스템에서 생성되고, 배포버전은 페도라 커뮤니티 회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외부 오픈소스 작성 툴로 만들어진다.
레드햇이 2003년부터 공식 후원하기 시작한 페도라 프로젝트는 차세대 공개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시작된 개발 랩으로, 레드햇의 기술 개발과 연구를 위한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이 커뮤니티의 개발 및 연구 결과는 레드햇 솔루션 개발 시에 대거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