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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창작만화 연재 지원작 선정 발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19 09:54:09
[프라임경제]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007년 창작만화연재지원사업’ 선정 매체와 결과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총 71명의 만화작가가 창작 지원 혜택을 받은 ‘창작만화 연재 지원 사업’은 2003년 사업이 처음 시작된 이래 해를 거듭할수록 온라인 매체에 연재하는 작가의 작품 선정 비중이 크게 높아져 온라인을 통한 만화 연재가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특히 선정작 14편 중 11편이 온라인 만화매체에 연재되는 작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탄탄한 스토리를 갖춘 수준 높은 작품들이 ‘KT&G 상상마당’ 등의 기업지원 만화 전문사이트나 ‘수퍼챔프’, '코믹뱅', ‘코믹타운’ 등 만화전문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응모해 심사과정에서 주목을 받았다.

창의력 넘치는 만화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창작만화 연재 지원사업’은 선정된 만화작가에게 6개월 이상의 연재 기회와 함께 최대 1400만 원 이내의 연재원고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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