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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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09:55:59
[프라임경제]최근 도발 열풍을 일으키며 학생들을 전염시키고 있는 모바일게임, ‘절묘한 타이밍’이 주목받고 있다.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에서 이동통신 3사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원버튼 게임, ‘절묘한 타이밍(이하 ‘절·타’)은 모바일 특유의 절묘함으로, 현재 전국 학생들을 강타하고 있다.
‘절·타’는 출시 세 달만에 누적 다운로드 30만 건을 훌쩍 넘어섰으며, 업계 최초로 선보인 도발장 기능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현재 52만 건을 돌파했다.
게임 내에 삽입된 도발장 기능은 유저들끼리 직접 도발(점수 기록 경쟁)을 주고 받으며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ID ‘구로중ㅃㅁ(15세. 서울 구로구)’를 사용 중인 한 유저는 총 549건의 도발을 하였으며, 총 3,660점의 도발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6월 18일 현재, 도발 점수 1위)
특히 이 게임이 입소문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게임 내 유료 아이템 구매 건수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게임빌은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유저들은 게임 내에서 획득한 동전을 이용해 우주선이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 게임 중에 활용할 수 있는 쿠폰 등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 동전을 유료로도 구매할 수 있는 것. 현재 유저들이 구매한 유료 아이템 구매 건수가 총 171,000여 건에 이를 정도이니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