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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샴푸 시장을 사수하라!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6.19 11:25:16
[프라임경제]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생활용품 업체들은2000억원대 샴푸 시장을 놓고 열띤 경쟁을 보이고 있다.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더위를 해소하고 두피를 보호하기 위해 샴푸를 하는 일이 더 잦아졌기 때문이다. 주요 생활용품 업체들은 여름철 두피관리를 위해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댄트롤( 사진1) 은 올 여름 주력 상품으로 ‘댄트롤 퓨어 그린티와 파인 후레쉬’ 신제품을 출시하고 남상미를 모델로 내세우면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댄트롤 퓨어 그린티’는 녹차 성분 함유로 두피 트러블을 개선하고 산뜻하게 클렌징 하는데 효과적이다. 
 
아모레퍼시픽 댄트롤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둘째 주부터 광화문, 강남 등 오피스 지역 일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게릴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직장 여성들을 대상으로 ‘댄트롤 퓨어 그린티와 파인 후레쉬’ 샘플킷을 증정하고 ‘지친 퇴근 길 하루의 스트레스 댄트롤로 말끔하게 해소하세요.’는 메시지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유니레버 코리아의 ‘도브’( 사진2)는 두피 보습과 비듬완화를 위한 머리결 라인을 새롭게 내놓았으며, 두피 진정 로션도 함께 출시했다. 노즐 형식의 편리한 용기 구조로 두피의 원하는 부분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애경은 지난달 중순 신제품 ‘케라시스 오리엔탈 프리미엄’( 사진3)을 출시하고 뉴욕에서 활발한 모델활동을 하고 있는 패션모델 혜박, 한혜진, 장윤주 등을 새로 영입했다. 애경은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리고 있다.

   
 
 
그 외, LG생활건강은 비듬 및 가려움을 완화시켜주는 큐레어를 내놓았으며 P&G는 헤드앤숄더 ‘쿨 멘솔’ 신제품을 출시, 치열한 여름철 샴푸 시장에 가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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