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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미술품경매 인기폭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19 13:53:49
[프라임경제]포털아트(www.porart.com)은 프랑스에서 열린 외국작가 초대전 중 가장 우수한 작가로 선정된 이한우(81세) 작 ‘아름다운 우리강산(3호)’을 ‘10만원 추첨경매’ 한 결과 조회횟수 7만 2천 8백여회를 기록하였고, 입찰 한 사람이 347명이다고 밝혔다. (http://www.porart.com/auction_detail.php?goodsIdx=20259)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접속자가 너무 많아 서버가 다운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탈 없이 경매가 진행되었고, 전북 익산시 금마면에 주소를 둔 아이디 radcha 님이 낙찰 받았다.” 고 밝혔다.

18일에는 ‘동심의 세계를 창작하여 온’ 70대 원로화가 양계탁 작 ‘영생, 그리고 노래 (8호)’ 작품을 10만원 추첨경매 결과 총 371명이 응찰하여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주소를 둔 아이디 wooram가 처음 경매 참여하여 당첨되었다고 밝혔다

19일에는 ‘한지 채색 작품으로 한국화를 현대적 작품으로 발전시킨’ 우희춘(71세, 국전 운영위원장 역임) 작 ‘고(6호)’의 추첨경매 결과 총 401명이 입찰하여 울산 중구 약사동에 거주하는 아이디 pain7이 처음 경매에 참여하여 당첨되었다고 밝혔다.

날이 갈수록 입찰자가 증가하고 있다.

19일에 경매된 우희춘작 '고(10호'는 경매상한가인 300만원에 낙찰되었고, '신석기 시대(20호)'는 경매상한가인 600만원에 두명이 입찰 추첨에 의하여 낙찰자가 결정되었다.

19일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철새 군무를 담아온” 정의부(70세) 화박의 “새들의 노래 (6호)”가 경매진행중이고, 경매시작 1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200명 이상이 입찰하고 있다.

“새들의 노래 (6호)” 시가 420만원대, 포털아트 경매상한가 150만원이다. 포털아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70대 이상 원로 화가 작품을 시가의 20% 수준에 경매를 붙이고 있는데, 대부분의 작품이 서면입찰로 경매상한가에 판매되고 있다.

김대표는 “ 이한후 화백 작품에 347명, 양계탁 화백 작품에 371명이 입찰, 우희춘 화백 작품에는 401명이 입찰, 10만원 추첨경매 참여자가 계속 늘고 있어, 정의부 화백작품에는 450명 이상이 입찰 할 것으로 예상한다.” 며 “ 우리나라를 대표는 70대 원로 화가 분들의 10만원 추첨경매가 점점 인기를 얻어가고 있기 때문에 1차적으로 6월말까지는 매일 한점씩을 선정 10만원 추첨경매를 지속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70대 원로화가들은 대부분 개인전을 통하여 작품을 판매하고, 화랑에는 작품을 공급하지 않았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인터넷 경매 사이트(www.porart.com)에 70대 원로화가들이 작품을 공급하면서 누구나 쉽게 대가 작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김대표는 “ 몇심만원 짜리 작품들은 감정을 의뢰하지 않지만, 원로화가 분들의 고가 작품은 감정을 하여왔는데, 지난 20년간 2,555점을 감정한 결과 약 30%가 가짜로 밝혀지고, 진품으로 판정된 작품이 가짜로 밝혀지고, 가짜로 판정된 작품이 진품으로 밝혀지는 등 위작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사태였기 때문에 원로화가 분들은 화랑에 작품을 공급하지 않았다.” 며 “ 포털아트는 이러한 위작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결과 신뢰를 얻어,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화가 분들이 작품을 공급해 주고 있고, 국내의 모든 화랑이 판매하는 작품 보다 더 많은 작품을 포털아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 “60세 중견화가 작품과 70세 원로화가 작품이 그 작품성과 크기가 동일한 경우, 두 분 작품 사이에는 최소 3배 이상, 10배 이상 가격차이가 나는 것이 맞다.” 며 “60세 화가 작품을 구입해서 10년을 기다려야 하고, 60세 화가가 10년 동안 붓을 꺾지 않아야 하고, 그 사이에 국민훈장을 받거나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또는 운영위원장을 역임할 정도로 더 많은 인정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70세 이상 원로화가 작품을 우리는 존경하고 그분들의 작품을 더 인정하는 것이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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