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B국민銀, 중소기업여신에 대한 리스크관리 강화

 

이학명 기자 | mrm97@newsprime.co.kr | 2007.06.19 18:39:57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 올들어 크게 증가한 중소기업여신(소호 포함)에 대한 사전적인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해 부동산업, 숙박음식업 등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지점장 여신승인 전결권 및 대출금리 운용기준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최근 대출금의 용도외 유용방지 등 기업여신 심사시 자금용도 점검 기능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으며, 6월 19일자로 경기민감업종에 속하는 기업여신에 대해서는 지점장의 여신승인 전결권 제한 대상을 확대하여 본부 심사역협의체에서 승인토록 함으로써, 자금용도의 적정성과 차주의 채무상환능력에 대한 사전 검증 기능을 강화토록 하였다.

또한, 금리부분에 대하여도 건설업, 부동산업 등 경기민감업종 등에 대하여 본부의 금리할인 대상에서 제외한데 이어, 이번 조치로 비제조업 부문인 부동산및임대업, 숙박음식업에 대하여 지점장 전결 금리 할인폭을 평균 0.33%p 추가적으로 축소하는 등 여신증가 억제 조치를 취하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와 같은 리스크관리 강화 조치를 통하여 중소기업여신 증가를 억제하고, 신용등급이 우량한 차주 중심으로 여신을 운용함으로써 부동산가격 하락 등 향후 경기변동 시에도 안정적인 자산건전성 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