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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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10:12:16
[프라임경제]메지테크(대표 남일희 www.mezitech.com)가 통합보안시스템 분야 집중 공략에 나선다.
메지테크는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주력 사업분야를 기존 영상-보안시스템 설계 및 개발에서, CCTV, 출입통제, 위치추적, 무인방범, 원격제어, 홈오토메이션, 홈네트웍, 유무선네트웍, USN, B-CDMA 등 첨단기술을 접목시킨 통합보안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시공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메지테크는 종합적인 설계-시공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대거 확충했으며, 과천 소재 사옥도 최근 안양시 인덕원으로 확장 이전을 끝마쳤다. 또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회사 CI와 로고, 슬로건도 변경하는 등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 상태다.
메지테크는 올해 통합보안시스템 분야에서만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백억원 이상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일희 사장은 “통합보안시스템은 종합적인 설계, 시공 능력을 갖춘 전문 기술기업만이 뛰어들 수 있는 분야”라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와 실용신안을 다수 출원하는 한편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전문기업 및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도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