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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후원

30일까지 전시장 방문 고객 중 50명 추첨 R석 티켓 증정 등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6.20 18:46:57

[프라임경제] ‘백조 역은 당연히 여자가 맡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파격적인 댄스 뮤지컬과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는 스포츠카처럼 달릴 수 없다’는 편견을 깬 파격적인 자동차가 만난다.

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는 오는 7월 4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매튜본의 댄스뮤지컬 ‘백조의 호수’를 공식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6월 종연한 ‘태양의 서커스 – 퀴담’의 공식 후원에 이어 인피니티가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럭셔리 문화예술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인피니티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부산, 경기 분당의 모든 인피니티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 중 50명을 추첨해 ‘백조의 호수’ 공연 티켓(R석)을 2장씩 증정한다.

   
 
 
또, 인피니티는 ‘백조의 호수’ 공연의 컨셉트에 맞춰 꾸민 크로스오버 SUV ‘FX’를 LG아트센터에 전시한다.

그레고리 B. 필립스 사장은 “매튜본의 ‘백조의 호수’는 고전 발레를 현대인의 정서를 고려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함으로써 인기를 얻고 있는 공연으로 기존 럭셔리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모던 럭셔리 브랜드인 인피니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 후원하게 됐다”면서 “인피니티는 이번 후원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진행할 예정이므로 인피니티 고객들은 럭셔리 브랜드에 어울리는 인피니티만의 독특한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튜본의 댄스뮤지컬 ‘백조의 호수’는 차이코프스키의 고전 발레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롭게 만든 댄스 뮤지컬이다.

가녀린 여성이 ‘백조’ 역을 맡는 기존 ‘백조의 호수’와 달리 힘과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 백조’가 등장하는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연출로 전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공연이다. 국내에선 지난 2003년과 2005년 두 차례 내한 공연을 가졌으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 위= 인피니티의 크로스오버 SUV ‘FX45’(인피니티 제공)

사진 아래=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LG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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