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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뉴욕, 컨셉트 숍 열어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6.21 09:51:48

[프라임경제]요즘 젊은 층은 프라다, 샤넬과 같은 고가의 명품 브랜드에만 매달린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나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프라브족(PRAVS)'이 있기에 온라인쇼핑몰은 해가 다르게 신종 노하우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엔조이뉴욕(www.njoyny.com 대표 신동일)은 21일 자사 쇼핑사이트 내에 '뉴욕(NY)에피소드'라는 컨셉트 숍을 오픈했다. 1년에 4번, 계절별로 옷을 갈아입게 될 컨셉트 숍은 올 시즌 가장 유행할 아이템과 유행 트렌드를 짚어주는 트렌드 리포터다.

엔조이뉴욕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국내쇼핑 '엔플러스몰'에 입점한 파워셀러가 모여 상품을 기획, 촬영하며 엔조이뉴욕은 트렌드와 관련한 전체 컨셉트 작업에 참여한다. 뉴욕 에피소드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제작 상품이기 때문에 배송기간이 짧으면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다.

<NY에피소드's 올 여름 스타일 제안>

편안하고 내추럴한 느낌 '서스펜더 하프팬츠'
서스펜더란 미국에서 '바지멜빵'을 가리킨다. 엔조이뉴욕이 선보인 서스펜더 하프팬츠는 멜빵을 어깨끈 형식으로 변형시킨 상하의가 붙은 반바지. 일반 하프팬츠로는 포멀한 느낌을 내기 힘들지만 본 상품은 위 아래가 붙어 원피스 느낌을 주므로 훨씬 시크한 느낌이 강하다. 루즈한 피팅감이 특징. 허리부분에 리본벨트을 할 수 있도록 포인트를 주었다. 값 4만3000원

페미닌 스타일의 극치 '롱 티어드 드레스'
튜브탑과 롱 쉬폰 티어드 스커트가 하나로 연결된 아이템. 흔히 볼 수 없는 시크한 디자인의 원피스로 상의는 화이트 탑, 하의는 민트 그린컬러의 스커트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튜브탑 부분을 접으면 롱스커트 만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2way 아이템. 특히 휴양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드레스다. 값 4만9000원

올 여름 머스트해브 아이템 '셔츠형 원피스'
롱 셔츠를 원피스로 연출하던 시절은 갔다. 허리 아랫부분은 스커트처럼 타이트하게 피트되고 상의부분은 루즈한 라인으로 흐르는 시크한 디자인의 상품. 심플한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전형적인 얼반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스커트 뒷부분에 트임을 주어 활동성까지 생각했다. 값 5만4000원

글리터리 룩의 완성 '스네이크 스킨 뱅글'
샤이니한 실버와 골드, 골드실버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뱀피무늬 뱅글. 손목에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했던 2%의 패션을 완성시켜 줄 것이다. 뉴욕 에피소드 오픈 기념으로 7월말까지 구매고객에게는 1+1 행사를 진행 중이다. 값 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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