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개최되는 꽃박람회 기간에는 에콰도르 인디언 전통음악, 치어리딩 공연을 비롯해 어쿠스틱 연주, 클래식 공연 등 550여 개팀의 650회가 넘는 공연이 펼쳐진다.

사진은 퍼레이드에 참가해 이색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인디언 쿠스코'. ⓒ 고양시
호수 선착장 앞에 마련된 '인디언 쿠스코' 부스에서는 에콰도르 인디언들의 전통음악부터 인디언들의 삶과 생활을 보여주는 신명나는 울림의 노래까지 더해진 이색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꽃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치어리딩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고양시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어쿠스틱 연주, 클래식 공연 등 박람회 기간 중 수시로 각종 공연이 전개된다.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호수러브로드 야외정원의 모습. ⓒ 고양시
이와 더불어 박람회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조형물도 준비돼있다. '호수 러브로드'는 8개 포토존이 한 데 모여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호수 러브로드는 평일 저녁 9시, 주말·공휴일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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