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와 광주지역 최대 은행인 광주은행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아차 타기운동’ 등 지역사랑에 나선다.
기아차와 광주은행은 21일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조남홍 기아차 사장과 정태석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차-광주은행 공동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을 통해 광주은행은 향후 업무용 차량으로 기아차를 우선적으로 구매할 것을 약속했으며, 광주은행 임직원들의 ‘기아차 타기 운동’ 캠페인 실시, 기아차 임직원에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등 상호 협력을 통해 광주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기아차와 광주은행은 쌍방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욱 발전적인 공동마케팅 발굴을 다짐했다.
실제로 지난달 전남 여수시는 여수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아차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지난해 5월엔 광주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광주사랑협의회’가 ‘기아차 사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또, 지난 2005년 광주시청은 기아차 광주공장 옆으로 지나가는 2.6km 도로 구간을 ‘기아로(路)’로 명명하기도 했다.
사진= 한충석 광주은행 부행장, 정태석 광주은행장, 조남홍 기아차 사장, 조남일 기아차 광주공장장(왼쪽부터)이 조인식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