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날(대표 박성찬)이 운영하는 실시간 온라인 패션 매거진 ‘더룩’ (www.thelook.co.kr)은 21일 국내 개봉한 화제작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초속 5센터미터’를 오프라인에서 재현한 화보서비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서비스는 더룩의 패션전문가들이 ‘초속5센티미터’의 명장면과 흡사한 장소와 소품들을 준비한 후, 주인공 ‘시노하라 아카리’와 느낌이 흡사한 모델과 실제 소품들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속 아름다운 일상을 실제로 재현했다.
더룩은 기존 패션 화보나 스트리트 패션 등 패션관련 콘텐츠에 비해 화보 제작 주기가 빨라 1주일 단위로 화보를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앞으로 영화와 여행 등 다양한 컨셉으로 이색적인 패션화보를 제작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더룩측은 “패션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전문 모델과 함께 고품질의 온라인 화보를 제작, 제공하고 있다”면서 “패션 업계 종사자들은 물론이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도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시절 전학간 친구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그린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일본 단편 영화관 최다 관객기록을 세우며 각종 애니메이션상을 휩쓸었던 ‘별의 목소리’를 감독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 올초 일본에서 개봉되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