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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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18:35:02
[프라임경제]최근 많은 마니아 팬들의 호평 속에 종방한 KBS <마왕>이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의 한류잡지 ‘한국TV드라마’는 7페이지에 걸쳐 <마왕>의 주인공 엄태웅, 신민아, 주지훈에 대한 인터뷰 내용과 함께 드라마의 내용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를 실었다. 또 얼마 전 일본에서 있었던 주지훈의 팬미팅 기사도 다뤘다.
이 잡지는 “<부활>의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뭉쳐 만든 드라마로 많은 한국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냈다. 엄태웅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이미 <마왕>이 방송되기 전부터 일본에서의 관심이 뜨거웠었다. 물론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부활’의 부활’의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가 다시 손을 잡은 작품이라는 점도 일본 팬들의 관심을 끄는데 한몫 했지만, <마왕>이 워낙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드라마였다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3일에는 도쿄 미나토구 메르파크도쿄에서 열린 ‘일본 부활 축제-엄태웅 도쿄 팬 미팅’에는 2000여명의 일본 팬들이 모이는 등 성황리에 끝나 한류 대세가 ‘엄태웅’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