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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Tops 글로벌 헬스케어 주식형펀드’ 판매

 

이학명 기자 | mrm97@newsprime.co.kr | 2007.06.25 09:20:45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헬스케어산업에 투자하는 “Tops 글로벌 헬스케어 주식투자신탁 1호 CLASS A1”를 25일부터 전 영업점을 통해 판매한다.

헬스케어산업이란, 제약, 바이오테크(생명공학), 의료시설 등의 건강관련 산업을 의미한다. 최근 헬스케어 산업이 주요한 투자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전세계적인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제약 및 의료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 헬스케어는 경기방어적인 섹터로 분산투자 효과가 탁월하다는 점. 특히 한국주식시장과 비교시 상관관계가 매우 낮아 분산투자효과가 우수하다. 헬스케어섹터는 벨류에이션상 저평가되어있다는 점 등이다. 과거 수년간 헬스케어는 소외 받아왔던 섹터로, MSCI 헬스케어 업종의 PBR 및 PER 모두 과거 10년 대비 최저 수준이다. 

이 상품은 SH자산에서 운용하나, 헬스케어 주식에 대한 투자는 전세 계적으로 유명한 웰링턴자산운용회사에 위탁운용한다. 웰링턴자산운용은(Wellington Management)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 회사 중 하나로 1928년에 설립되었으며 전세계 40여개 국에서 300개 이상 의 뮤추얼펀드 자문을 맡아 위탁 운용 중이다. 2006년 12월말 현재 총 운용 자산 규모는 US$5,750억(약540조)이다.

실명의 개인 및 법인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상품 종류 및 가입금액은 적립식, 임의식의 경우 입금 건별 5만원 이상, 거치식의 경우 100만원 이상 이다. 또한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므로 비과세대상 펀드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헬스케어산업은 경기의 변동에 민감하지 않아 지속적으로 꾸준한 영업이익의 창출이 가능하며 따라서 주가의 급락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왔다”며 “헬스케어 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동 펀드는 해외증시의 변동성이 부담스러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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