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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정균화 부학장 초청 강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25 09:52:36
[프라임경제]서울종합예술학교 정균화 부학장이 오는 6월 26일에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전체 경찰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제 개교 5년을 맞고 있는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급변하는 문화예술계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육성하기 위해 능동적이고 발 빠르게 대처해 개교 5년 만에 2천명이 넘는 재학생을 모집하게 되었으며, 이준기(영화 왕의 남자), 박해진(K-TV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 등의 굵직한 스타를 배출해 내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이에 강남경찰서는 서울종합예술학교에 강연을 의뢰했다. 이 학교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배우자는 취지인 것이다.

‘펀(fun) 마케팅 강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균화 부학장은 1시간여에 걸쳐 ‘변화하는 시대, 나의 직업관’이라는 제목으로 달라지고 있는 시대와 변화하고 있는 시민의식에 맞는 경찰 공무원의 혁신에 대해 강연했다.

정균화 부학장은 서울종합예술학교의 성공 사례와 자신의 삶의 철학, 직업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시민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것에 따라 법의 집행관, 민주시민의 등대 역할을 하고 있는 경찰 공무원들이 직업관도 달라져야 한다”며 “확고한 직업정신을 바탕으로 쇄신과 혁신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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