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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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4:12:53
[프라임경제]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중소기업 등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가 해킹을 당해 악성코드 유포지 또는 경유지로 악용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중소기업 등이 좀더 쉽게 공개 웹방화벽을 설치하여 웹해킹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동영상 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KISA가 ‘05년 말부터 자체 개발한 악성코드 은닉사이트 탐지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탐지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06년에만 국내 6,617개의 웹사이트가 악성코드 유포 및 경유지로 악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처럼 국내에서 운영되는 웹사이트가 지속적으로 악성코드 유포 및 경유지로 이용됨에 따라, KISA는 ‘05년부터 KrCERT/CC 홈페이지를 통하여 안전한 웹 프로그램을 위한 템플릿과 가이드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등 웹 사이트 해킹 예방을 위한 여러 대책들을 추진해 왔다.
특히 ‘06년부터는 중소기업의 웹서버 관리자들이 공개 웹방화벽을 이용하여 웹 해킹을 차단할 수 있도록 공개 웹방화벽 설치 운영 가이드, FAQ 등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고, ‘06년 말까지 2,800여건의 공개 웹방화벽을 보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