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원F&B 가 즉석밥 ‘센쿡’을 출시하면서 기존 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흰밥 보다는 잡곡밥시장 확대에 주력한다고 밝혀 즉석밥 시장 판도 변화가 예고 되고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즉석밥시장은 96년 CJ의 햇반이 개척한 즉석밥 시장은 지난해
즉석밥 3사에서 640억원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중 흰밥 매출이 86%를 차지하는등 편중되어 있다.이같은 현상은 즉석밥을 비상식 개념으로 구매해 시장이 커지지 않았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동원F&B는 신제품 센쿡을 흰밥보다는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없는 100% 발아 현미밥이나 잡곡밥 판촉에 집중해 즉석밥 시장을 일상식 개념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동원F&B는 타사가 출시하지 못하는 ‘ 100% 발아 현미밥’이나 ‘8가지 잡곡밥’등( 초고압에만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고객몰이를 하겠다는 전략이다.
100%발아 현미밥의 경우 당뇨환자식으로 적합해 이시장을 개척하면 잡곡밥 시장을 충분히 넓힐수 있다는 계산이다.
따라서 즉석밥을 편의성에 건강을 하나더 첨가한 컨셉을 강조하면 시장성이 있다는 전략이어서 앞으로 즉석밥 시장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즉석밥시장은 2006년 말 기준 시장 점유율은 CJ 66%, 농심 22%, 오뚜기 12%였다.
동원F&B는 센쿡의 매출을 2007년 60억원, 2008년 100억원, 2010년 185억원, 2012년에 245억원으로 잡아 시장 점유율도 올해 8.5%, 2009년에 18%, 2010년에 20%를 차지하겠다는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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