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정보통신과 유넷시스템이 손을 잡았다.
27일 롯데정보통신(www.ldcc.co.kr / 대표 오경수)과 유넷시스템(www.unetsystem.co.kr / 대표 심종헌)은 신규사업발굴 및 상호 공동 영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제휴를 통해 유넷시스템의 네트워크 행태분석솔루션(NBA, Network behavior Analysis)에 대한 국내 영업 총판권을 획득, 네트워크 보안분야 솔루션에 대한 영업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두 회사는 신규사업발굴을 위해 제품, 솔루션 및 사업역량을 연계하여 국내외 공동 영업과 마케팅을 추진키로 했다.
양사가 제휴를 체결한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NBA)은 침입탐지나 침입방지시스템과 같은 탐지, 제어기술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행위를 발견해 내는 솔루션으로, 네트워크 행태분석을 통한 보안 강화 및 운영효율 증대를 위해 개발되었다. 가트너 그룹에 의해 정의된 이 솔루션은 2007년 말까지 선진 대기업의 25%가 네트워크 보안전략의 일환으로 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차세대 정보보호 솔루션이다.
최근 유통, 물류를 중심으로 한 U-CITY, 홈네트워크, IBS, RFID, 스마트카드 등의 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롯데정보통신은 유넷시스템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확보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분야의 경쟁력을 확대하는 한편, 보다 안전한 RFID 기반 정보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넷시스템도 롯데정보통신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주력사업인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Network Access Control)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향후 네트워크 보안분야의 새로운 이슈로 예상되는 네트워크 행태분석솔루션(NBA) 시장 개척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 신항범 SI부문장은 “유통을 비롯한 제조, 생산분야의 무선인식(RFID), U-CITY, 아파트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지능형빌딩시스템(IBS)과 홈네트워크 사업 전개에 있어 필수적인 보안시스템 강화를 통해 개인의 사생활 보호 및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유넷시스템 심종헌 대표는 “IT서비스 업계에서 고도성장을 이루고 있는 롯데정보통신과의 제휴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의 주 공략대상인 유비쿼터스 시장은 물론, U-CITY, RFID, 홈네트워크 분야 등에 새롭게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