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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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4:15:40
[프라임경제]디디오넷(대표 강용일 www.seebox.com)는 일본의 세계적인 완구업체인 타카라 토미(TOMY Company 이하 토미)사와 함께 내일 오전 11시부터 일명 ‘컵 빨리 쌓기’ 게임인 ‘슈퍼스택스’ 대회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슈퍼스택스 대회는 토미사의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진행되며 일본 동경 소재의 빅-사이트(Big-Sight) 전시관과 한국 씨스튜디오(씨박스 자체스튜디오)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디디오넷 측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유무선 고화질 라이브방송 기술력을 통해 이번 대회를 생중계한다.
현재 일본 완구업계 2위인 토미사는 지난 1월 세계 최소형의 2족 보행 로봇(Omnibot2007 i-SOBOT)을 개발해 세계 완구업계의 이목을 받았으며, 특히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토미사가 만든 변신로봇 “트랜스포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SF영화 “트랜스포머”를 제작하게 되었다.
한일 슈퍼스택스 대회는 오는 28일 11시부터 씨박스(www.seebox.com)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이후 게임 진행 영상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씨박스 강용일 대표는 “씨박스가 국내 라이브방송을 넘어 씨박스저팬과 함께 한일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씨박스는 이번 생중계를 시작으로 국경을 넘는 라이브 방송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