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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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10:41:27
[프라임경제]벨킨은 애플의 첫 휴대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이폰 전용 액세서리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팟을 비롯한 MP3 플레이어의 전용 액세서리를 생산해 온 벨킨이 본격적으로 핸드폰 액세서리를 개발한 것은 아이폰이 처음이다.
이번에 벨킨이 내놓은 아이폰 액세서리는 모두 여섯 가지로 아크릴 케이스를 비롯한 케이스 3종과 스테레오 케이블 2종, 헤드폰 아답터를 선보인다.
기본 액세서리인 아크릴 케이스는 액정부 전면에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아이폰을 최대한 보호하되 스크린 조작에 어려움이 없도록 설계했으며, 탈착이 가능한 벨트크립을 거치대로 사용하면 동영상 시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차량에도 거치할 수 있도록 접착식 고정 행거도 함께 제공된다.
홀스터 케이스는 벤츠의 인테리어에 사용된 것과 같은 소재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느낌의 프리미엄 가죽 케이스다. 또한 케이스 내부와 전면부의 메탈 장식에 벌집문양을 넣어 멋을 더했다. 프라다폰의 케이스와 같이 포켓형태이기 때문에 케이스에 넣은 채로 액정을 조작할 수는 없지만 아이폰의 스피커와 마이크가 있는 하단부가 그물 모양으로 오픈 되어 있어 벨소리나 음악을 듣기에 무리가 없다.
스포츠 암밴드는 MP3 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갖춘 아이폰의 야외활동시 활용성을 높여주는 케이스다. 작은 사이즈의 열쇠를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포함하고 있으며, 터치스크린도 조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