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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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10:43:40
[프라임경제]엔케이바이오(대표 장준식, 성낙인)는 27일 삼성동 인터콘티넬탈 호텔에서 『NKM 항암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사업 설명과 바이오 사업의 미래 청사진 제시 및 사업방향 등에 관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병 의원 관계자 및 주주,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준식 대표이사는“엔케이바이오에서 개발하고 있는 항암 치료법은 맞춤의약품 시대에 자가 치료의 원동력인 NK세포치료제를 이용한 획기적인 세포 치료제로 환자 본인의 면역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수술치료화학치료방사능치료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 대표는 “엔케이바이오는 NK세포를 이용한 면역치료 연구를 국내 유수 대학의 세포 치료 사업단과 함께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암 연구소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하는 등 세포치료제와 유전자 치료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준식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면역세포치료제의 밝은 미래와 엔케이바이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또 협력기관인 일본 의진회 오다클리닉의 오다 하루노리 박사는 기조 강연을 통해 일본 내에서 실시한 NKM의 성공적인 임상실험 결과를 설명하고 조성훈 의학박사도 현재 국내에서 실시중인 임상실험 환자들의 호전된 상태를 설명하면서 NKM의 무한한 가치를 피력했다.
이날 엔케이바이오가 소개한 치료제는 림프종 항암치료제인 『NKM 항암면역세포치료제』로 이는 면역세포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세포인 NK cell(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을 이용한 치료제이며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일본의 면역세포치료제 배양액 전문 제조회사인 고진바이오(주)와 한국내 특수배양액 제조시설 설립 및 연구협약, 배양액 제조 기술 이전에 관한 계약을 했으며 현재 배양액 공장은 거의 완공 단계에 있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생산 및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