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외식업체들이 장마철 안성맞춤 메뉴들을 속속 선보이며 고객끌기에 나섰다.마지막 한 입까지 따뜻함을 유지해 주는 ‘오므라이스 그라탕’, 매콤한 국물이 일품인 각종 ‘면 요리’, 시원한 조갯살 ‘탕면’ 등이 대표적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 레스토랑 ‘오므토 토마토’(www.omutotomato.com)에서는 장마철 메뉴로 뜨끈뜨끈하게 오븐에서 구워낸 ‘오므라이스 그라탕’(7천 9백원)을 추천한다.
새콤한 토마토 라이스에 크림소스를 가미해 입맛 돋우기에 좋으며 모짜렐라 치즈가 촉촉하게 잘 녹아 있어 먹기에 부드럽다. 또한 오븐에 잘 달궈진 그라탕 그릇에 나오기 때문에 마지막 한 입을 먹을 때까지 따끈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므토 토마토에서는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140℃의 고온을 유지시키는 ‘상하이 크런치 오므라이스’ (R:9천9백원, L:1만 9백원)도 마련했다. 해물이 듬뿍 들어간 소스와 부드러운 계란 오믈렛과 쌀누룽지의 바삭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차이나 풍의 메뉴로 서늘한 날씨에 즐기기 안성맞춤이라는것이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우중충한 장마철에는 따뜻하고 매콤한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블랙앵거스에서 본 메뉴 식사 전에 스테이크와 토마토 및 각종 야채가 어우러진 풍부하고 개운한 맛이 나는 스테이크 수프(3,500/vat 별도)를 먹으면 몸 속에 따뜻한 기를 불어넣어 준다.
그릴에 구운 통통한 새우를 얹은 매콤한 볶음밥 요리인 스파이시 쉬림프 라이스(14,900/vat 별도)와 진하고 풍부한 크림 소스에 핫 소스를 살짝 뿌려 먹으면 매콤함이 감도는 씨푸드 파스타(1만6천5백원/vat별도)는 습한 기운에 처져있는 몸의 활력을 되찾아 줄 것이다.
365 일 정상 영업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고, 총 240석의 넉넉한 규모에 프라이빗 룸도 구비되어 있어 사전 예약 시 10인 이상 단체의 오붓한 식사가 가능하다
파스타 전문점 ‘스파게띠아’에서는 얼큰한 파스타 빼쉐(Spicy Seafood Soup Spaghettia, 8천8ㅂ백원/VAT별도)를 맛볼 수 있다. 한국인의 입맛을 자극하는 얼큰한 국수를 이탈리안 스파게띠로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이 메뉴는 갖가지 해산물로 시원한 국물을 내고, 고추와 고추가루로 매콤한 맛을 더한 파스타 메뉴이다
갈릭 & 와인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에서는 강렬하게 매콤하고 시원한 쥬빠 프리티 디 마레(Zuppa Frutti di Mare, 1만4천8백원/VAT별도)를 판매하고 있다. 이 메뉴는 해산물과 매콤한 국물이 어우러진 이탈리안 스프다. 홍합과 모시조개로 육수를 만들고, 여기에 볶은 양파와 버섯, 각종 해산물을 넣고 고춧가루로 맛을 내어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을 동시에 낸다.
장마철, 빠질 수 없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시원하고 얼큰한 면 요리이다.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웰빙푸드 레스토랑 마켓오에서는 남성, 여성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면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여성들을 위해서는 마켓오의 ‘치킨 누들(1만3천5백원)’을 추천한다. 닭 가슴살과 청경채, 그린빈스를 넣은 담백한 맛의 저칼로리 라멘으로 일본 된장인 미소로 맛을 낸 담백한 국물이 일품이다.
얼큰한 맛을 즐기고 싶은 남성이라면 마켓오 ‘오채면(13,000원)을 즐겨보자. 황태 육수에 김치 콩나물을 넣어 매콤하고 시원하게 끓여 낸 생면으로 과음 후 해장 메뉴로도 안성 맞춤이다.
면요리 전문점 시젠(www.czen.co.kr)은 독특하고 다양한 면요리를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장마철에는 뜨거운 국물 맛이 일품인 해물 탕면과 조갯살 탕면이 제격이다.
부드러운 해물탕면(6천9백원)은 해물 육수로 맛을 낸 기본 국물에 전분을 풀어 만든 걸죽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홍합, 쭈꾸미, 오징어, 새우, 게살 등 각종 해물 건더기를 푸짐히 넣어 개운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울면과 비슷한 맛이 느껴지는 해물탕면은 전분이 첨가돼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없는 맛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메뉴이다.
쓰리라차 소스의 조갯살 탕면(7,500원)은 조갯살, 죽합살 등 쫄깃쫄깃한 해물이 가득하여 씹히는 맛이 색다르며, 타이칠리 소스인 쓰리라차 소스가 들어가 있어 톡 쏘는 매콤함이 느껴져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국물 맛이 생각나는 장마철 메뉴로 적극 추천할 만하다.
역삼역 GS타워에 위치하고 있는 오리엔탈 레스토랑 ‘실크 스파이스’에서는 태국식 쌀국수인 포 하이산 (맑은 해산물 쌀국수, 1만원/VAT 별도)와 라드 나 탈레(담백한 해산물 쌀국수, 1만원, VAT 별도)를 맛볼 수 있다.
베트남 쌀국수는 담백한 반면, 태국 쌀국수는 맵고 시고 향이 강하여 매운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한국인의 정서에도 잘 맞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