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각 ‘여름 캠프촌’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8일까지 강원도 횡성의 현대 성우리조트에 ‘2007 현대자동차 썸머캠프’를 마련한다.
이번 캠프는 그랜드 스타렉스 구입고객과 현대차 보유고객 중 510가족 약 2000여 명이 초청되며, 총 6차에 걸쳐 차수 별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고객들이 고급 휴양 리조트의 쾌적한 자연 환경과 만족스런 편의 시설에서 가족단위의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캠프에 오는 7월 출시될 유럽 전략형 신차와 신개념 비즈니스밴 그랜드 스타렉스 등을 전시하고 시승 행사도 갖는다.
또, 캠프 기간 중 환영 파티, 전용 야외 수영장 운영, 심야영화 상영, 레포츠 센터 운영 등은 물론 고객 차량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 고객들이 리조트 내 사우나, 9홀 골프장, 4륜 오토바이, 래프팅 등 각종 레포츠와 편의시설을 할인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희망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 7월 22일까지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초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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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고객 총 1000가족에게 혜택이 주어지며, 회차 별 200가족씩 각 2박 3일 일정으로 오토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 오토캠프촌은 기아차가 지난 1984년 고객 여름휴가를 지원하고 건전한 자동차 캠핑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국내 민간기업 중 최초로 개장한 이래 13만7000여 대의 차량과 59만1000여 명의 고객이 이용한 하계 휴양 최고의 명소”라고 자랑했다.
기아차는 오토캠핑장에 화장실, 식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은 완비했으며, 고객 차량 무상점검 코너도 운영한다.
참가 고객에겐 파라솔 세트를 무료 대여해 주고, 바나나보트, 스킨스쿠버 등 해양레포츠 이용 시 30%의 할인 혜택도 준다.
아울러, ‘2008년형 카니발’의 시승 기회를 제공하고, 해변 영화제와 별밤 콘서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도 마련된다.
기아차 소유 고객이면 누구나 7월 23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초대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는 각종 휴양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피서객들이 알뜰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매년 캠프촌을 찾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올해도 현대.기아차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 알뜰 피서를 보내려는 자사 고객을 위해 현대.기아차가 앞다퉈 여름캠프를 마련했다.(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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