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9일 한미캐피탈㈜은 수원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자산 7,974억원, 부채 6,353억원 및 자기자본1,621억원의 재무제표와 7%의 현금배당결정 등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 3년 임기가 만료되는 이명섭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했다.
금번 재 선임된 이명섭 사장은 서울사대부고 및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한미은행 상임위원, 심사여신관리 본부장을 거처 상임이사 부행장을 역임한 바 있다.
취임 후 이명섭 사장은 지난 3년의 임기 동안 8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 갔으며 99년 12월 채결된 채무구조조정협약을 조기에 졸업시켜 경영정상화를 확립시킨 데 이어 작년 12월에는 회사의 장기 성장역량을 키우기 위한 일환으로 쌍용캐피탈의 할부영업부문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면서 회사의 장․단기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이 날 이명섭 사장은 “향후 초우량 대형종합여신전문금융회사로써의 장기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국 16개 지점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존의 수입신차리스 및 의료기리스와 더불어 국산 신차/중고차 할부의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미캐피탈㈜는 이명섭 사장과 함께 임기가 끝나는 현 최한식 사외이사 및 현 이태희 사외이사도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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