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교통망 확충과 친환경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남양주에 풍림산업(주)(대표이사 이필승)이 ‘신창현 풍림아이원’ 624가구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29일 개관하며 청약은 7월3일부터 시작된다. 입주는 2009년 6월.
‘신창현 풍림아이원’은 남양주 화도읍 차산리 57의 27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5층 12개동 규모로 33평형 383가구, 40평형 121가구, 44(A)평형 80가구, 44(B)평형 40가구 등 1·2단지 총 624가구다.
청약은 7월3일 무주택특별공급, 7월4일 남양주·수도권 1순위, 7월5일 남양주·수도권 2순위, 7월6일 남양주·수도권 3순위다. 당첨자 발표는 7월11일.
평당 분양가는 763만원~826만원(기준층)으로 평형·동·호수·조망·층·개방감 등에 따라 세분화했다.
단지 주변에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2009년 개통 예정) 화도IC가 있고, 경춘선 복선 전철화(마석역, 2009년 개통 예정) 공사가 진행 중이다. 46번국도 우회도로(퇴계원~답내간 자동차 전용 고속화도로) 마석IC를 통해 서울 강북으로 바로 연결된다.
2010년께 구리~마석간 46번 국도의 확장(6차선 예정)공사가 끝나면 교통여건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수석~호평간 자동차 전용도로(2010년 개통예정)가 개통되면 경춘국도의 우회도로 역할을 해 차량 분산 통행으로 경춘국도 교통체증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이마트·GS백화점·의류상설 할인매장 등이 있고, 마석역 주변으로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시설은 창현초, 마석초, 마석중, 삼석중·고등학교 등이 있다.
풍림산업 관계자는 “친환경 주거지에 들어서는 만큼 내부시설도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최신 트렌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공간·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이 보다 품격 있는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문의 031-563-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