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대생이 만든 음료가 출시됐다. GS25는 최근 여대생이 만든 음료 브랜드 ‘차마시는 뜰’을 출시 했다.
GS25의 음료PB인 ‘차마시는 뜰’은 편의점의 자체브랜드 PB음료를 여대생들이 직접 기획해 출시하는 것으로 녹차, 옥수수수염차, 보리차, 둥굴레차, 쟈스민차, 결명자차 등 6종류와 최고급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원두를 원료로 만든 ‘원두를 머금은 물’을 포함해 총 7종류다.
이제품은 PB이기 때문에 가격도 일반 브랜드보다 20~30% 가량 저렴한 병당 1,200원 수준.‘차마시는 뜰’은 GS25가 운영하는 여대생 마케터 1기의 작품이다.
GS25는 영업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듣고, 마케팅 회의에 여대생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지난 1월 ‘여대생마케터 1기’를 모집했다.
‘여대생 마케터’제도는 GS25가 마케팅에 젊은 여대생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하기 위한 모임이었으나 그동안의 다양한 활동들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상품 개발까지 이어진 것이다.
‘차마시는 뜰’은 제품 기획뿐만 아니라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여대생들이 참여해 맛과 브랜드 이름도 직접 만들고 용기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또한 제품 광고에도 참여했다. ‘우리가 만든 음료이기에 홍보도 우리가 한다!’는 컨셉으로 6명의 여대생이 6월초 상품광고를 위한 촬영도 실시했다.
허연수 GS25 MD부문장은 “여대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제품인 만큼 차마시는 뜰의 성공에 대해 자신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여대생마케터를 통해 20대 여성들이 원하는 트렌드가 GS25에 모두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GS25는 향후 여대생마케터가 개발에 직접 참여한 도시락, 즉석식품, 디저트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