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8월 전국 입주 물량이 올해 최대인 3만6000여 가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송파구 트리지움(3696가구),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롯데캐슬(3384가구), 힐스테이트1·3단지(5550가구) 등 대단지 아파트 입주 물량이 많다. 또 올해 첫 공급된 SH공사 장기전세아파트도 입주한다.
부동산 정보업체 (주)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가 집계한 결과 올해 8월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는 49곳, 총 3만6868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10곳 7360가구, 경기ㆍ인천 16곳 1만6631가구, 지방은 23곳 1만2877가구다.
◆서울···10곳, 7360가구
서울에서는 송파구 잠실동 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트리지움(3696가구)이 입주한다. 올해 첫 공급한 장지·발산지구 장기전세아파트도 입주한다. 또, 동대문구 장안동 힐스테이트(859가구), 용산구 한강로 시티파크1~2단지(421가구) 등도 입주한다.
◆경기·인천···16곳, 1만6631가구
인천에서는 남동구 구월동 구월주공을 재건축 한 롯데캐슬(3384가구), 힐스테이트1·3단지(5550가구) 등이 입주한다. 논현2지구에는 신영지웰(985가구)이 입주한다.
이밖에 경기지역에서 하남시 대명강변타운(1천369가구), 오산시 청호동 오산자이(1천60가구), 고양시 중산동 휴먼시아(1천150가구) 등 대규모 단지 입주가 시작된다.
◆지방···23곳, 1만2877가구
지방 물량은 모두 23곳 중 15개 사업장이 5대 광역시에 몰려 있다. 광역시 사업장 중 500가구 이상 단지는 울산광역시 중구 일신-림(920가구), 대전광역시 동구 신동아파밀리에(679가구), 부산광역시 금정구 푸르지오(540가구) 등이 있다. 가장 큰 물량은 경북 구미시 대우롯데듀클라스(2599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