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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올 상반기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실적

내수.수출 포함 총 48만3655대 판매- 전년 동기비 32.8% 증가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7.02 15:23:35

[프라임경제] GM대우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 상반기에 총 48만3655대(내수 6만9404대, 수출 41만4251대)를 판매, 회사 출범 이후 최대의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6만4313대 대비 32.8% 증가한 수치다.

GM 대우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Grimaldi) 사장은 “GM대우의올해 실적은 예상 보다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된 모델들과 더불어 기존 제품에 대한 전세계 고객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자랑했다.

GM대우의 상반기 내수 판매는 6만9404대로 전년 동기 5만5597대 대비 24.8%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차 마티즈(사진)와 프리미엄 중형 세단 토스카 및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윈스톰 판매 호조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GM 대우의 상반기 수출은 완성차의 경우 41만4251대로 전년 동기 30만8716대 대비 34.2% 증가했다.

또, 상반기 KD(부품 세트 수출 후 현지 조립.판매 방식) 수출 실적은 45만5353대로 전년 동기 36만9107대 대비 23.4% 늘어났다.

   
 
 
한편, GM대우는 지난 6월 한달 동안 총 8만4700대(내수 1만1577대, 수출 7만3123대)의 차량을 판매, 전년 동월 6만2407대 대비 35.7%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6월 내수의 경우 1만1577대로 전년 동월 1만124대 대비 14.4% 증가했다.

6월 수출의 경우 7만3123대로 전년 동월 5만2283대 대비 39.9%의 상승했다.

이와 함께 GM 대우의 6월 KD 수출은 총 7만8961대를 기록, 전년 동기 6만4209대 대비 23% 올랐다.

그리말디 사장은 “올 하반기에 선보일 정통 후륜 구동(FR) 방식 스포츠카인 G2X 로드스터와 새로운 소형 해치백 모델을 통해 국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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