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지난 6월 한달 동안 총 1만 1437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세를 기록했다.
쌍용차의 이 같은 6월 판매 실적 증가는 수출이 이끌었다.
실제로 내수는 5850대로 전년 동월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수출(KD포함)은 렉스턴의 수출 증가, 액티언스포츠의 판매 라인업 보강 및 KD(현지 조립.생산 방식) 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5587대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22.6%나 증가했다.
한편, 쌍용차의 상반기 실적은 6만975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이 중 내수는 3만1158대로 4.7%, 수출은 3만8598대로 21.1%가 각각 늘어났다.
내수는 뉴카이런과 액티언스포츠가 판매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3월 말 선보인 뉴카이런(사진)의 디자인 변경이 시장의 호의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년 동기 대비 25.3%가 상승했다.
![]() |
||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