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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안센터 3.0,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02 16:21:34
[프라임경제]마이엔진( www.miengine.com)의 모바일플랫폼인 '모비안센터3.0(MobianCenter 3.0)'이 소프트웨어로는 유일하게 산자부 선정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어 침체된 소프트웨어업계에 활력이 되고 있다.

마이엔진의 모바일플랫폼인 '모비안센터3.0'은 산업자원부가 선정하는 '2007년 상반기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세계일류상품은 선박, 항공, 반도체, 모바일, 전자, 신소재, 의류, 의학, 건축 등 산업 전반에 걸쳐서 세계 최고이거나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상품에게 주는 인증으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다는 것은 세계 최고임을 인정받는다는 뜻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산업자원부 장관의 인증서 수여를 비롯해, 세계일류상품전시회 참가 경비지원, 투자마트 참가, PM제도 지원, 해외전문전시회 개별참가 경비 지원, 해외홍보 지원, 기술개발자금 지원 우선, 디자인, 브랜드 개발비 지원, 인력, 금융 신용보증 확대 등의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2007년 상반기의 세계일류상품으로는 마이엔진의 '모비안센터3.0' 외에도 아태위성산업의 위성휴대폰, 현대상선의 LPG운반선, LG전자의 드럼세탁기, 쿠쿠전자(주)의 전기밥솥, LG전자(주)의 고화질디스플레이어와 같이 세계 최고의 제품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현재, 차세대 일류상품 54개 품목 중에서 53개는  모두 제조업에서 만든 공산품(하드웨어)이며 소프트웨어로는 마이엔진의 ' 모비안센터3.0'이 유일하다.

마이엔진의 '모비안센터3.0'은 ERP, CRM, SFA와 같은 기업의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플랫폼으로, 현장에서 영업이나 AS, 아이디어를 기록해야 하는 경우 휴대전화나 PDA, 노트북 등의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기록하면 그 내용이 무선망 또는 유선망을 통해 본사 서버로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모비안센터3.0의 경우 플랫폼 개방과 응용 프로그램 소스 오픈, 개발자 지원을 통한 소스공유 지원을 선언하면서 폐쇄적이던 모바일 시장에 큰 충격을 주며 개방 혁명을 주도한 제품이다. 이번에 일류상품 기업으로 선정된 마이엔진은 SK텔레콤의 기업용 솔루션인 BCP를 비롯해 개인용 솔루션인 스피드핌즈, 마이데이터플러스 등을 개발 관리하는 파트너사로 이미 국내 최고 실력을 인정받은 기업인데,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까지 인정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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